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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아토파인 덕분입니다.
제목 [역쉬]아토파인 덕분입니다.
작성자 최충호 (ip:) 작성일 2013-10-25 14:12:22 조회수 524

수년전이었지요?   저의 두 아이가 모두 아토피때문에 몹시 고생을 하고 있었지요.

저는 어떻게든 해결방법을 찾아보려고 비싼 독일산 보습제를 사다 바르고, 유명 피부과를 다니며 약도 먹이고 연고를 발랐습니다.  좀 좋아지다가도 다시 빨갛게 부어오르고, 가려워 밤잠을 설치는 아이들을 보면서 참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도서관에서 아토피 관련 책도 찾아서 읽어보고, 숯을 사서 집 구석구석에 두고, 화분도 사서 공기정화도 해보고, 청소도 열심히 해서 먼지도 줄이고, 가장 중요하다는 먹거리를 유기농(한살림, 생협)으로 바꾸어도 보고 참 별의별 궁리를 다 했었지요.  그런데도 그다지 큰 효험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서점에서 '아토피 희망보고서'를 발견하고 책을 샀더니 "조그만 로션"이 사은품으로 붙어 있었습니다. 물론 책을 먼저 읽고 아토피를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책 내용이 너무 명쾌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 로션도 테스트겸 아이에게 정성드려 일주일간 발라주었더니 뜻밖의 효험을 보게 되었지요.

 

그때 저는 이제야 제대로 찾아구나.. 라고 흥분하면서 아토파인 제품을 인터넷에서 찾아 바로 주문을 했었지요.

그후 저는 아토파인 애용자가 되었고 두 아이 모두 아토피에서 다행이 해방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둘째는 피부가 너무 약해서 색소가 든 사탕이나 과자를 많이 먹으면 바로 가렵고 빨간 반점이 생겨서 항상 로션을 발라주었지요.

 

이후 근 4-5년간 잘 사용하여 오다가 애들이 나이가 들면서 상태가 아주 양호해졌고, 제품 사용빈도가 줄었지요.

그러다 다시 제품을 구매하려고 했더니 기존 판매 사이트가 없어져 버린 것이지요.

 

그래서 한의원으로 직접 전화를 해서 구매을 해서 사용했습니다.

 

그런던중 둘째 아이가 유치원을 다니면서 먹거리 통제를 잘못한 탓인지 피부가 약해져서 헤르페스에 감염되었고 이후 병원치료이후에도 계속 덧나기 시작하더니 결국 아토피로 바뀌게 되었지요.  얼굴이라 너무 속상했습니다.

 

이번에 새제품을 다시 구매해서 발라주었더니 이전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인상을 받았습니다. 아무튼 얘기들 피부에 문제가 생기면 항상 저는 아토파인을 찾아서 발라줍니다.  든든한 상비약같은 존재가 되었지요.

 

저는 먼저 책을 사서 읽어 보시기를 권장합니다. 책을 보시면 왜 아토피가 생기는지, 어떻게 치유과정을 거치는지,  치유되는데 시간이 왜 그렇게 오래 걸리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제품을 개발하신 분께 항상 신세지고 있다는 마음으로 이 제품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 돈으로 적지 않은 비용을 들여서 구매을 하지만 이 제품이 없었다면 괴로움을 밤잠을 설칠 애들을 생각하면 항상 고마움이 앞서게 됩니다.

 

제 글이 좋은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시간이 남아서 적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  단지 이 제품이 고마워서...

 

- 인천에 사는 애용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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