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희망 보고서 책을 읽고서 많은 생각들이  들었습니다.

제가 아이들에게 잘 하고 있는 건지 싶기도 하고 아토피는 한번 생기면은 꾸준히 관리을 해줘하는 부분이라

신경은 잘써서 해준다고 해도 막상 아이들 몸에 두드러기나 아토피 처럼 물집이 생기면은

왜 그런지 싶기도 하고 답답할때가 많이 있었습니다.

특히나

둘째아이는 손목 부분이면 팔 접히는 부분은 여름이나 겨울이나

가렵다고 하고 긁고 나면은 딱지가 생기고 심할때는 물집이 생겨서 연고을 수시로 바르곤 했습니다.

지금은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런지 많이 좋아지고 있는 편이죠~

아토피 라는 책은 많이 없는거 같은데~

이렇게 쉽고 간편하게 이해 할수 있는 아토피 책이 있다니

너무너무 괜찮은거 같아요~

읽고 또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좋은 면역력을 높여 줄수 있게 해줄수 있을꺼 같네요

아토피 희망 보고서 책 보면서 더욱 좋아지는 아이들 피부을 위해서

더 노력 해야겠어요~